반응형 하나투어1 [하나투어] 국내 여행 1위 플랫폼 하나투어 경영권 매각 국내 여행 1위 플랫폼 하나투어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최대 종합여행사인 하나투어가 새 주인 찾기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토종 사모펀드(PEF)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경영권을 인수한지 4년여만이며, IMM프라이빗에쿼티(PE)는 하나투어 매각주관사 선정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인수 직후 코로나19 여파로 전례 없는 타격을 입었지만, 이 기간 경쟁사들이 시장에서 사라지고 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성공하면서 '전화위복'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국내외 주요 온라인 여행플랫폼과 사모펀드(PEF)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매각 대상은 IMM PE가 특수목적회사(SPC)인 하모니아1호를 통해 보유 중인 하나투어 지분 16.68%이며, 창업자인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6.5.. 2024.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