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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당일 실시간 특징 종목 사유분석

[특징주] 5월23일 오후 특징주 정리

by PS30 202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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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이슈가 있고 시세가 나오는 종목들의 사유를 조사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추천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코스피

특징종목 이슈요약
경인전자
(009140)
LG전자, 구글 스마트홈 핵심 파트너사 자리 선점 소식 속 투자사 고퀄, LG전자로부터 투자 유치 이력 부각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구글이 최근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24'에서 구글홈 API를 전면 공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LG전자가 초기 핵심 파트너사 자리를 선점한 것으로 전해짐.
▷LG전자의 독자 플랫폼 웹OS(webOS)가 탑재된 스마트 TV는 구글홈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LG전자와 구글 간 파트너십은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4’에서 예고된 바 있으며, 올해 출시하는 일반 소비자용 TV와 호텔 등에 대규모로 들어가는 LG전자 TV에 구글의 크롬캐스트를 내장키로 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LG전자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바 있는 고퀄 지분을 보유한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한편, 동사는 최근 분기보고서(24.03) 기준 고퀄 지분 21.53% 지분을 보유중임.
성안머티리얼스
(011300)
국내 최초 순도 98%이상 희토류 메탈바 생산 성공 소식에 급등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국내 최초로 순도 98% 이상 희토류 메탈바(NdPr Metal)에 성공했다고 밝힘. 동사는 지난 1월 국내 안산 반월공단에 희토류 메탈바(NdPr Metal) 생산 시설을 갖추고 희토류 메탈바(NdPr Metal)를 양산중에 있으며, 지난 4월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98% 이상의 순도로 양질의 제품 생산 능력을 인정받고, 현재 안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희토류 메탈바(NdPr Metal)를 생산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5월 초 안산공장에서 생산된 희토류메탈바(NdPr Metal) 샘플을 국내 자석 생산업체 등에 제공하여 품질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해 공급계약 체결을 위해 협의 중에 있으며, 1~2주 내에 발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희토류 메탈바(NdPr Metal) 품질이 검증 됨에 따라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연간 400톤 이상 규모의 희토류 메탈바(NdPr Metal) 생산 공급 될 예정"이라며, "이는 탈중국산 희토류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메탈바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힘.
삼성에스디에스
(018260)
클라우드 매출 고성장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계열사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며, 클라우드 매출이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 시장 초기 기업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는 주로 비용 절감에 기인했지만, 머신러닝부터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의 솔루션들이 늘어남에 따라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힘. 이러한 가운데, 현재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율이 여전히 10%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시장은 향후에도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220,000원[신규]
HD현대
(267250)
HD현대마린솔루션 지분가치 증가 및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회사 HD현대마린솔루션의 주가 상승으로 지분가치 증가 기대감이 크다고 언급.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 이후 주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이를 반영 시 목표주가는 10만원(NAV 대비 Target 할인율 60% 적용) 수준까지 상향 가능하다고 언급.
▷아울러 동사가 지주회사 차원에서 할인율 축소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고심 중이라고 언급. 동사는 2023~25년 별도 당기순이익의 70% 이상을 배당하는 정책을 실시, 배당 재원인 자회사로부터의 수취 배당금은 2024년 오일뱅크, 마린솔루션, 그리고 조선 계열사의 실적 개선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0,000원[유지]
넥센
(005720)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소폭 상승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05-23~2024-11-22, 신영증권(Shinyoung Securities Co.,LTD))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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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특징종목 이슈요약
가온그룹
(078890)
비인미디어그룹과 OTT 디바이스 AI 솔루션 고도화 계약 체결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대형 위성통신사업자 '비인미디어그룹(이하 비인)'과 OTT 디바이스 AI 솔루션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카타르에 본사를 둔 비인은 중동, 북미, 유럽 등 5개 대륙 40여 개국에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며, 동사는 지난해 비인의 OTT 디바이스 프리미엄 제품군 단독 공급사(Sole Vendor)로 선정돼 계약 물량을 공급한 바 있음.
▷이번 추가 계약으로 동사는 아마존 AI 음성비서 '알렉사'를 기반으로 한 AI 솔루션을 OTT 디바이스와 정합하고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수요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동사 관계자는 "가온의 기술력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의 신뢰와 만족을 바탕으로 지난해 디바이스 공급에 이어 AI 솔루션 고도화사업까지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됐다"면서 "프리미엄 제품군 단독 공급사로서 비인과 협업을 강화하고 주변 지역 국가까지 시장을확대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한싹
(430690)
정부 망분리 완화안 내달 발표 소식 속 망간자료전송 보안솔루션 보유 사실 부각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비롯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해 금융업계가 망분리 규제 완화를 강력 요청하는 가운데, 금융당국도 업계 의견을 반영해 이르면 내달 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망분리 제도 도입 후 10년이 지난 만큼 변화된 정보기술(IT) 환경에 맞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 대해서는 전향적으로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에서는 규제 완화를 통해 업무 처리가 빨라지고, 고객 신용정보를 활용한 생성형AI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망간자료전송 보안솔루션을 보유한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유니테스트
(086390)
올 하반기 페로브스카이트 양산 기대감 등에 상승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최근 평택사업장에서 주요 경영진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세대 태양전지 양산 설비 반입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힘. 이어 하반기 페로브스카이트 양산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말까지 장비를 반입하고, 본격적인 설비 셋업(Setup)에 돌입해 하반기중으로 이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날 반입식은 페로브스카이트 양산에 시동을 걸었다는 의미”라며, “올 하반기부터 단계별 시·가동을 거쳐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힘.
퀄리타스반도체
(432720)
인텔 AI CPU '루나 레이크' 호환 eDP v1.5 수신기 PHY IP 공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새로운 eDP(Embedded DisplayPort) v1.5 표준 규격을 충족하는 수신기 PHY IP를 공개한다고 밝힘. 해당 수신기 PHY IP는 14나노 공정을 사용하여 레인당 최대 8.1Gbps의 고속 데이터 수신을 지원하며, 이 수신기 PHY IP의 패널 셀프 리프레시 기능으로 디스플레이 시스템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빠른 전송 속도와 높은 전력효율성을 통해 다양한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적용할 수 있다며, eDP v1.5 수신기 PHY IP는 인텔의 차세대 CPU칩셋인 루나 레이크와 호환되는 최신 규격을 모두 지원한다"고 밝힘.
파마리서치
(214450)
리쥬란 수출 성장세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리쥬란 수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힘. 리쥬란 수출은 기저 부담이 있었으나, 전년 동기 수준을 회복하며 분기 성장을 시현했다고 언급. 스킨부스터는 여전히 초기 개척 단계에 있는 신규 시장으로 급격한 성장보다는 서서히 점유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해 태국, 호주, 칠레 등에 이어 올해 3분기에도 대만과 멕시코 진출을 앞두고 있어 신규 진출국 확대를 바탕으로 점진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화장품 매출도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 지난해 4분기 홈쇼핑 채널을 철수한 영향으로 내수 매출이 감소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면세점 지점 확대와 올리브영 매출이 증가하며 채널 축소에 따른 감소분을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 화장품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에서 회복세를 나타낸 점도 긍정적이며 6월 홍콩 면세점 입점, 일본 내 오프라인 매장 추가 입점을 통해 매출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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